같은 숫자라도 기준을 바꾸면 의미가 달라집니다

금리와 할인 가격을 예로 들어 어떤 칸에 값을 넣어야 하는지 비교했습니다. 금리 3%·4%와 가격 8만원은 계산을 설명하기 위해 정한 가정이며, 실제 상품의 조건이 아닙니다.

기준값·남은 비율·퍼센트포인트를 구분하는 세 가지 사례
상황과 입력계산 결과해석
금리 3% → 4%
증감률에 3, 4 입력
(4 − 3) ÷ 3 × 100 ≈ 33.33%상대 변화는 약 33.33%, 두 금리의 차이는 4 − 3 = 1%p입니다.
20% 할인 후 80,000원
전체 역산에 80,000, 80 입력
80,000 ÷ 0.8 = 100,000원결제 가격은 원래 가격의 80%입니다. 할인율 20을 넣으면 다른 전체 값을 계산합니다.
기준값 0 → 5
증감률에 0, 5 입력
증감률 계산 불가
값의 차이 +5
0으로 나눌 수 없습니다. 0 → 0도 값의 변화는 없지만 증감률을 0%로 정의하지 않습니다.

%p는 두 퍼센트 수치의 뺄셈이고, 증감률은 그 차이를 이전 값으로 나눈 비율입니다. 이 도구의 증감률 칸은 후자를 계산합니다. 금리 차이 1%p를 대출 이자의 1% 감소나 증가로 읽으면 안 됩니다.

기준값이 음수이면 공식의 부호와 금액의 증가·감소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 −100 → −50은 금액이 50 늘어났지만 공식의 결과는 −50%입니다. 이런 경우에는 금액 차이와 기준값을 함께 설명하세요. 표의 33.33%는 소수 둘째 자리까지 반올림한 값입니다.

퍼센트·퍼센트포인트를 구분하는 가이드

정의 확인: 영국 통계청 ONS의 percentages 설명. 위의 입력 조건과 결과 비교는 potatospark가 작성·검산했습니다.

예시·0 기준값 검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