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으로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는 방식입니다
원리금균등 상환에서는 월 납입액이 일정하지만 그 안의 구성은 달라집니다. 초기에는 남은 원금이 크므로 이자 비중이 높고,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 상환 비중이 커집니다.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(CFPB)도 이러한 표를 상각 일정표라고 설명합니다.
이 계산기는 입력한 연 이자율이 전체 기간 동안 고정되고 매월 말 같은 금액을 납입한다고 가정합니다. 원금균등, 만기일시상환, 거치식, 변동금리 상품의 실제 납입액과는 다릅니다.
계산 방법
÷ ((1 + 월 이율)개월 수 − 1)
연 이자율을 12로 나눈 월 이율을 사용합니다. 이율이 0%라면 원금을 전체 개월 수로 동일하게 나눕니다. 총상환액은 월 상환액과 납입 횟수의 곱이고, 총이자는 총상환액에서 처음 원금을 뺀 값입니다.
추가 상환 후 같은 기간을 유지한 경우를 비교합니다
추가 상환액을 첫 납입 전에 원금에서 즉시 빼고, 금리와 남은 기간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가정해 새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계산합니다. 순이자 절감액은 두 시나리오의 총이자 차이에서 입력한 중도상환수수료를 뺀 값입니다.
기간이 길어지면 월 부담은 줄지만 총이자는 늘어납니다
같은 원금과 금리에서 기간을 20년, 30년, 40년으로 바꿔 비교해 보세요. 긴 기간은 한 달 납입액을 낮추지만 원금이 천천히 줄어 전체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. 금리도 0.5%p 단위로 바꿔 보면 금리 변화가 장기 총액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개념과 상환 구조는 CFPB의 상각 상환 설명과 고정금리 월 상환 안내를 참고했습니다.
실제 대출 견적에는 추가 항목이 있습니다
- 인지세, 보증료, 취급 수수료와 담보 관련 비용을 포함하지 않습니다.
- 조기상환 비교는 첫 납입 전 즉시 상환과 남은 기간 유지를 가정합니다.
- 변동금리, 우대금리, 거치기간과 납입일별 일수 계산은 반영하지 않습니다.
- 금융회사의 원 단위 처리 방식에 따라 실제 납입액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
- 이 결과는 비교용이며 대출 권유나 금융 자문이 아닙니다.
기간을 늘리면 월 납입은 줄지만 총이자는 늘어납니다
원금 1억원, 고정 연 이자율 4%, 매월 원리금균등 상환을 가정합니다. 10·20·30년의 기간만 바꾸고 추가 상환액과 수수료는 0으로 둡니다. 실제 대출 제안이나 금리 안내가 아닌 수학 비교입니다.
| 상환 기간 | 월 상환액 | 총이자 |
|---|---|---|
| 10년 | 1,012,451원 | 21,494,166원 |
| 20년 | 605,980원 | 45,435,279원 |
| 30년 | 477,415원 | 71,869,506원 |
첫 달 이자는 세 조건 모두 약 333,333원입니다. 기간이 길수록 첫 달 납입액에서 원금이 차지하는 부분이 줄고, 원금 잔액을 더 오래 유지하므로 전체 이자가 늘어납니다. 월 부담과 총비용을 같이 보아야 기간 차이를 읽을 수 있습니다.
표의 월 상환액을 반올림한 뒤 개월 수를 곱하면 총액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. 이 도구는 반올림 전 상환액으로 총이자를 계산합니다. 거치기간·변동금리·일별 이자·원금균등 상환은 지원하지 않으며, 중도상환 비교는 처음에 원금을 줄이고 같은 기간으로 다시 계산하는 가정입니다. 실제 계약 중간 시점의 잔액과 수수료는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.
예시 검토 · 계산 조건과 가정 공개